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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에스페란자 스팔딩' 내한공연

안서현 기자

입력 : 2012.09.0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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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소개해드립니다.

안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그래미 신인상을 수상한 미국의 재즈 가수 에스페란자 스팔딩이 오는 7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첫 내한공연을 가집니다.

지난 2008년 정규 데뷔 앨범 '에스페란자'를 통해 미국 음악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스팔딩은 오바마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시상식에서 축하 무대에 오를 가수로 그녀를 지목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새 앨범 '라디오 뮤직 소사이어티'를 발매한 그녀는 이번 내한 공연에서 재즈와 팝을 넘나드는 대중적인 곡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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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재범이 오는 7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8년만에 6집 앨범을 발매한 임재범이 지난달부터 진행하고 있는 전국 투어 콘서트의 일환입니다.

이미 부산과 광주 등에서 공연을 마친 임재범은 서울 공연에서 과거 어두웠던 분위기에서 벗어나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부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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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저스틴 비버'라 불리는 코너 메이너드의 데뷔 앨범이 국내에서 발매됐습니다.

모두 12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지난 7월 말 영국에 먼저 발매된 뒤 UK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영국에서 태어난 메이너드는 지난 2006년부터 유튜브를 통해 브루노 마스와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다른 가수의 곡을 편곡해 부른 영상을 올리며 유명세를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