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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불황에 구내식당 '웃고', 유흥주점 '울고'

김요한 기자

입력 : 2012.09.04 12:36|수정 : 2012.09.0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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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여파로 구내식당은 호황인 반면 유흥주점은 불황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분기와 2분기를 비교할 때 일반 유흥주점과 일식집의 외식업 경기지수가 가장 많이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구내식당과 중식당은 크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지방 보다 외식 빈도를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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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가 소액대출 가능 대상을 개인회생 대상자까지로 확대했습니다.

캠코는 법원의 개인회생 절차를 밟는 사람도 소액대출 상품인 '캠코 두 배로 희망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대상은 개인회생절차를 통해 2년 이상 성실 상환 중이거나, 개인회생 채무를 다 갚은 후 3년 이내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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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주요 백화점들의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기준으로 롯데백화점은 2.1%, 현대백화점 2.3%, 신세계백화점은 0.9% 매출이 감소했습니다.

이 같은 매출 감소는 경기 불황과 폭염, 태풍 등으로 고객이 줄면서 백화점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의류 부문이 부진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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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를 찾지 않고 우편이나 팩스, 인터넷 등으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생명보험사가 우편이나 팩스, 인터넷 등을 이용해 보험금 청구를 접수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원본 확인이 어려운 팩스와 인터넷 청구의 경우 소액 청구만 가능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