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동물 모양을 본뜬 9000여년 전의 조각품 2개가 발견됐다고 MSNBC 뉴스가 이스라엘 고유물국 성명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중 하나는 길이 약 15㎝에 뿔 달린 양의 모습을 새긴 석회석 조각이고 다른 하나는 백운석에 들소나 소 등의 추상화된 형상이 새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고학자들은 예루살렘과 텔아비브 사이의 텔 모사 지역에서 발굴된 이들 유물이 모세가 등장하기 수천 년 전 이 지역에서 일반적으로 행해지던 종교적 관습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