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이 나빠진 어르신 가운데 보청기가 아니라 음성증폭기를 쓰는 경우가 간혹 있으나 음성증폭기는 의료기기가 아니라 단순 공산품이어서 도리어 청력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귀의 날'을 앞두고 난청 환자를 위한 보청기 구입·사용상 주의점을 안내했습니다.
난청이란 소리를 듣는 데 이상을 느끼는 증상이며 작년 기준 국내 환자수는 26만 명으로 추정됩니다.
난청을 극복하려면 우선 이비인후과전문의 진료를 받아 정확한 청력과 난청 유형을 파악해 그에 맞는 보청기를 처방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식약청은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