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 2백13개 단체로 구성된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즉 인실련이 오늘(4일) '비전 선포식'을 열고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서울 우면동 한국교총 다산홀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비롯해 교육계와 종교계, 재계, 시민단체의 대표자 2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인실련은 교과부와 공동으로 '인성교육 비전 선언문'을 채택하고 학생 자치활동 강화와 입시ㆍ취업에 인성요소 반영 제도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인실련은 비전 선포식에 앞서 제2차 총회를 열어 상임대표와 감사를 선출하고 조직구성을 마치는 동시에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인실련은 청소년 인성교육이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범국민 실천운동을 벌이기 위해 7월24일 전경련 등 재계와 종교계, 교육계, 시민단체가 참여해 발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