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오늘(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정부와 함께 앞으로 100일간을 범국민 특별안전확립기간으로 선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성 범죄자에 대한 화학적 거세를 적극 시행하고 신상공개 대상자를 벌금형으로까지 확대하는 등 성 범죄와의 전면전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정의 중심을 국가에서 국민으로 옮기겠다며 복지정책과 경제민주화를 약속했습니다.
먼저 등록금 인하와 국가장학금으로 실질적인 반값등록금을 실현하고 영유아 무상보육도 약속대로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폐지도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일자리 대책으로는 상시, 지속적인 업무에 대한 비정규직 고용 전면 폐지와 만 60세 정년 법제화를 제시했습니다.
재벌에 대해선 독점적 지배력을 통제해 공정경쟁하도록 하는 동시에 신규순환출자를 금지해 지배구조를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