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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지역에 42억 추가지원

이홍갑 기자

입력 : 2012.09.03 15:37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제14호 '덴빈'과 제15호 '볼라벤' 등 잇단 태풍으로 피해를 본 지역에 재난지원금 42억 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집중호우와 태풍피해로 지급된 재난지원금은 모두 95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이번에 지원되는 42억 원은 전남 고흥과 영암, 완도, 진도, 신안 등으로 배분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각 지자체에서 집이 침수되거나 파손된 사람들, 농축 수산시설 등 개인시설에 피해를 본 사람들이 우선 지원금을 받게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