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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까지 사용후 핵연료 저장고 지어야"

김요한 기자

입력 : 2012.09.03 11:23


원자력발전소의 사용 후 핵연료 저장 능력이 2016년이면 거의 포화상태에 도달해 2024년 이전에 중간 저장 시설을 마련해야 한다는 민간포럼의 정책 제안이 정부에 제출됐습니다.

원전이 있는 지역의 학자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용후핵연료 정책포럼은 이 같은 내용의 정책 건의서를 최근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인 사용후 핵연료는 그동안 고리와 영광, 울진, 월성 등 4개 원전 본부에 임시 저장해 왔는데 현재 수용 능력의 70% 가량이 채워진 상탭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해 11월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지역의 주요 인사와 전문가 중심으로 사용후핵연료 정책포럼을 구성해 사용후핵연료 관리대책 수립과정과 방향을 논의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