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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주부 뒤따라 들어가 흉기강도 30대 영장

이호건 기자

입력 : 2012.09.03 09:37


부산 사상경찰서는 아파트 복도에 숨어 있다가 귀가하는 주부를 뒤따라 들어가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4살 이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10일 낮 2시쯤 부산 서구 모 아파트 32살 김 모 씨의 집에 들어가 김 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금목걸이와 신용카드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또 이 신용카드로 근처 금융기관에서 현금 198만 원을 찾아 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