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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 낙과배 선별 판매

한세현 기자

입력 : 2012.09.02 16:02


전남 나주지역 배 농가가 사상 최악의 낙과 피해를 본 가운데 나주시와 농협이 농가피해 최소화에 나섰습니다.

나주시는 상품으로 판매할 수 있는 배를 선별해, '태풍이 일찍 수확한 배'라는 이름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낙과 배의 판매가격은 택배비를 포함해 5kg짜리 한 상자가 만 원이며, 농협과 공공기관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입니다.

나주시는 또, 배 9백여 톤을 가공용으로 출하해, 농가 소득에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