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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카드사 실질연체율 증가세 이어가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입력 : 2012.09.02 14:05


시중 7개 전업카드사의 올해 2분기 총채권 실질연체율이 2.74%로, 전분기보다 0.06%포인트 올랐다고 금융감독원이 밝혔습니다.

카드사 총채권 실질연체율은 2010년 말 2.15%에서 지난해 6월말 2.28%, 지난해 연말 2.57% 등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상황이 안 좋다보니 채무상환 능력이 자꾸 떨어지는게 연체율 상승세의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금감원 측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