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난지천 축구장 등 서울시내 인기 공공시설 5곳이 선착순 예약제에서 추첨제로 바뀝니다.
서울시는 시내 인기시설들이 인터넷 접수를 시작한 지 30초 만에 마감되는 등 부작용이 있어 추점제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첨제로 변경되는 시설은 시민의 숲 가족 바비큐장과 마포 난지천 인조잔디 축구장, 서울숲 다목적구장, 영등포구청 풋살경기장, 월드컵경기장 풋살구장 등 모두 5곳입니다.
하지만, 주말과 평일 야간 등 추첨제가 적용되는 시간 외에는 기존처럼 선착순 예약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여러 시민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인기시설을 한번 이용하면 그달에는 해당 시설을 이용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추첨제 예약은 기존처럼 '서울공공예약시스템'에서 하면 됩니다.
시설별 관리기관이 1주일 전이나 3일 전에 추첨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이용 가능 여부를 알려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