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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폭행 피해 초등생 치료병원, 3일 공식브리핑

이대욱 기자

입력 : 2012.09.02 11:42


전남 나주 성폭행 피해 학생을 치료하고 있는 전남대 병원은 내일(3일) 오후 브리핑을 열고 피해 학생의 상태와 치료 일정 등에 대해 발표합니다.

그제 오후 전남대 병원으로 옮겨진 피해 초등학생은 극도의 심리적 불안 상태를 보여 가족과 함께 안정을 되찾는데 주력했습니다.

어제부터 외과, 산부인과, 정신과 등 관련 의사들이 기본적인 진료를 시작해 부상 정도와 심리적 상태 등을 파악했습니다.

병원은 이러한 기본 진료 내용을 토대로 재수술 여부 등을 최종적으로 판단해 브리핑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7살인 피해 초등학생은 전남 나주의 한 병원에서 응급처치와 1차 수술을 받고 전남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