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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년, 버스 밖 머리 내밀었다 그만…

조지현 기자

입력 : 2012.09.02 10:53|수정 : 2012.09.02 19:43


미국에서 버스를 타고 가던 10대 소년이 지붕 밖으로 머리를 내밀었다 고가도로에 부딪혀 숨졌습니다.

16살 페르난데스 군은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1일 달리는 버스 지붕 해치로 머리를 내밀었다가 고가도로에 머리를 부딪혔습니다.

페르난데스 군은 곧바로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에 타고 있던 10대들은 파티 분위기에 휩싸여 춤을 추고 있었고, 버스 안이 더워서 지붕 해치를 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