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인천 순회 경선이 오늘(2일) 오후 2시부터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됩니다.
지금까지 치러진 제주, 울산, 강원, 충북, 전북 지역 경선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누적 득표 합산 결과, 44,293표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어 손학규 후보가 24,916표가 추격하고, 김두관 후보가 14,060표, 정세균 후보가 13,718표로 뒤를 이었습니다.
누적 득표율에 있어서는 문재인 후보가 어제 전북 경선에서 처음으로 50% 아래로 떨어진 45.6%로 얻어 2위 후보와의 결선 투표 가능성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