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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길동 승용차-택시 사고…2명 부상

임찬종 법조전문기자

입력 : 2012.09.02 02:56


2일 새벽 0시 50분쯤 서울 신길동 성락교회 앞 도로에서 21살 박 모 씨가 몰던 소나타 승용차와 55살 정 모 씨가 운전하던 택시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정 씨와 소나타 승용차 승객 18살 김모 양이 허리와 목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2차선에서 진행하던 박 씨의 승용차가 불법 유턴을 위해 1차선으로 갑자기 들어오자 1차선에서 직진하던 택시가 충돌하면서 전복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