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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美서 신종 돼지독감 첫 사망자 발생"

박민하 기자

입력 : 2012.09.02 03:27|수정 : 2012.09.02 04:56


미국에서 신종 돼지독감으로 인한 사망차가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미 연방 보건당국은 오하이오주에 사는 61세 여성이 돼지독감으로 사망하고 14명이 추가 입원했음을 확인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오하이오주에서 사망한 여성은 마을 축제에서 돼지와 직접 접척한 직후 독감에 걸렸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많지는 않지만 대인 접촉을 통한 돼지독감 전염 사례도 있다"며 모든 돼지독감 환자가 돼지와의 접촉에 의한 것이라는 기존 입장에서 한발자국 물러났습니다.

이번에 발생한 돼지독감은 현재까지는 계절성 독감보다는 덜 위험한 것으로 판명되고 있고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나 리렌자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이 신문을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