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태풍으로 큰 피해를 본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휴일인 오늘(!일)도 복구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전남도는 피해 규모가 1000억 원을 넘어서자 공무원 총 동원령을 발령하고 대대적인 복구작업 지원에 나섰습니다.
도는 태풍으로 쓰러진 농작물 세우기와 농산물 조기 수확, 낙과 수거 작업 등에 공무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파손된 축사와 양식장 정리 해상 쓰레기 수거 등에도 손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복구작업에는 공무원과 농협 직원은 물론 경찰과 소방대원, 군인 등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전남도는 교실과 급식시설 등 학교시설 등에 대한 응급복구 작업을 최우선으로 실시하도록 했다며 응급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공무원의 절반가량을 복구작업에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