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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만리포서 30대 후반 여성 변사체 발견

정형택 기자

입력 : 2012.09.01 14:32|수정 : 2012.09.01 14:38


오늘(1일) 새벽 6시 반쯤 충남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 해안에서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성이 숨져 있는 것을 관광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외상은 없었으며, 검정 바지에 줄무늬 양말 차림으로 바닷가에서 숨진 채 누워 있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숨진 여성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