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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2거래일째 상승…110.33달러

이민주 기자

입력 : 2012.09.01 11:26


두바이유를 비롯한 국제유가가 일제히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3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09달러 오른 110.33달러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1.92달러 상승한 114.57달러에, 서부 텍사스산 원유도 1.85달러 뛴 96.47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국제유가는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추가 부양책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