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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평년보다 더운 날씨…내륙 일부지방 소나기

입력 : 2012.09.0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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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첫 날입니다.

이제 가을로 접어들었는데요.

이번 주말에는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의 경우 낮기온이 오늘과 내일 모두 30도까지 오르겠는데요.

평년보다 2도 가량 높은 기온이 되겠습니다.

또 태풍 피해 복구 작업하는데 날씨로 인한 큰 불편함은 없겠습니다.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내륙 일부지방에 한때 소나기가 지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서해상에 중심을 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동해 먼바다에서는 태풍 덴빈에서 변질된 온대 저기압이 머물고 있는데요.

이 저기압의 영향으로 강원 동해안 지방은 흐리고, 선선하겠고요, 빗방울이 살짝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서울과 청주가 30도, 전주와 광주, 대구가 30도까지 오르면서 덥겠습니다.

반면, 강원 동해안지방은 25도를 밑돌면서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에서 최고 4M 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특히, 오늘까지는 만조 때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지는 사리기간인데요.

서해안과 남해안에서는 만조시 주의를 하셔야 겠습니다.

오늘 만조 시각은 여수의 경우 오전 9시 22분, 보령은 오후 3시 56분쯤이 되겠습니다.

(기상캐스터 최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