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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경찰·소방관 등 공공부문 파업
김윤수 기자
입력 : 2012.08.31 19:37
그리스 아테네 경찰과 소방관, 해안경비대원 등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정부의 인력과 임금 감축 등에 항의하며 파업에 들어갔다고 현지 언론이 밝혔습니다.
3개 공공 부문의 대표들은 그리스 재무장관의 면담을 요구하면서 임금 동결 요구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파업을 지속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스 정부는 2013-2014년에 모두 115억 유로의 규모의 재정 지출을 줄이기 위해 공공부문의 인력과 임금 삭감, 연금 축소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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