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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에서 잠자던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를 이불째 납치해 성폭행한 용의자가 검거됐습니다. 피해자의 부모와 잘 알고 지내던 20대 남자였습니다.
2. 최근 아동 성폭력 범죄가 잇따르자 정부가 이른바 '화학적 거세'를 확대하겠다는 대책을 내놨습니다. 그러나 효과가 제한적이라서 보완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3. 연이은 태풍으로 남부지방 곳곳이 잠기고, 무너져 복구가 시급합니다. 정부는 태풍으로 큰 피해를 본 전남의 5개 지역을 특별재난 지역으로 조기 선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4. 추자도를 비롯한 서, 남해의 섬들이 폐허가 된 채 고립돼 있습니다. 농촌에선 벼 이삭이 말라죽는 '백수현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재해보험 가입률이 11%에 불과한 피해 양식장들도 복구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5. 초등학교 태권도부 코치가 태권도 수업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학생을 각목으로 수십 대나 때렸습니다. 폭행당한 학생은 2주째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6. 세종대와 국민대를 포함해 정부의 재정 지원을 제한받는 43개 사립대학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대학들은 평가지표 중 배점이 가장 높은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서 갖가지 꼼수를 쓰고 있습니다. 뉴스인 뉴스에서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