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세계적인 건축가 프랭크 게리가 설계한 초호화 아파트 한 채가 628억원에 팔렸습니다.
부동산 개발업체인 스와이어 그룹은 홍콩섬 피크에 자리한 '오푸스 홍콩' 아파트의 6천755ft 형이 4억 3천만홍콩달러, 우리 돈으로 628억원에 분양됐다고 밝혔습니다.
평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3억 3천2백만원입니다.
홍콩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오푸스 홍콩은 한 동짜리 12층 건물로 정원과 수영장을 갖춘 복층식 아파트 2채와 단층 아파트 10채로 구성됐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번 오푸스 홍콩의 거래가가 아시아 아파트 가운데는 역대 최고가이며 영국 런던의 원 하이드 파크 아파트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싼 가격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