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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재미·공부' 담은 기능성 게임 눈길

최웅기 기자

입력 : 2012.08.3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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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리고 기능성 게임 축제 소식도 준비하셨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기능성 게임이라는 건 쉽게 말하면 착한 게임을 말합니다.

그 게임을 누가 잘하나를 겨루는 대회가 시작됐습니다.

내용 보시죠.

게임을 즐기는 자녀를 둔 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건강하지 못한 중독성입니다.

중독이 되면 공부에도 집중이 안 되고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경연이 벌어지는 게임은 재미도 있으면서 공부도 되는 게임입니다.

어린이가 게임을 하면서 덧셈 뺄셈을 배우고 환자가 게임을 하면서 병을 이겨내겠다는 극복의 의지를 다지는 식입니다.

[이현우/청강문화산업대 1학년 : 어린이들이 친숙한 이미지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즐기면서 학습할 수 있게 만든 게임이에요.]

올 한해 기능성 게임의 시장규모는 국내의 경우 5천억 원, 세계적으로는 10조 원대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기능성 게임이 앞으로 10년간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부분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축제는 오늘(31일) 시작돼서 모레까지 계속되는데 이 기간 동안 활발한 투자상담도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