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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성폭력 미성년 피해자 7300여 명 달해

정영태 기자

입력 : 2012.08.31 12:17|수정 : 2012.08.3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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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범죄 미성년 피해자가 지난해 73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의 2011년 범죄통계에 따르면 전체 성폭력 범죄 피해자 1만 9000여 명 가운데 7339명이 20살 이하로 나타났고, 이 가운데 2500여 명은 15살 이하였습니다.

지난해 전체 범죄 건수는 전년대비 소폭 줄었지만, 성폭력 범죄는 전년보다 1200여 건 증가한 1만 9400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