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서방의 압력과 이스라엘의 공격 위협에도 콤 인근 포르도 지하 핵시설에서 우라늄 농축 활동의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국제원자력기구 밝혔습니다.
IAEA는 공식 분기 보고서에서 산악지역에 있어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보호가 쉬운 포르도 시설에는 원심분리기가 종전 천 64개에서 5월에 그 배인 2천 140개로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들 원심분리기는 아직 작동은 하지 않고 있다고 IAEA는 덧붙였습니다.
IAEA는 또 이란은 파르친 군기지에서 핵 활동 의심시설에 대한 흔적 제거 작업으로 보이는 '광범위한 활동들'을 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외부세계의 조사를 심각하게 저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