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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충북 지역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며 제주, 울산, 강원에 이어 4연승을 달렸습니다.
문 후보는 유효 투표 1만 7637표 가운데 8132표를 얻어 득표율 46.11%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손학규 후보로 득표율 40.3%를 기록했습니다.
3위는 김두관 후보로 1931표를 얻었으며, 정세균 후보는 466표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누적 득표에서도 문 후보는 2위인 손 후보를 1만 3220표 차로 앞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