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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학교, 태풍 영향으로 단축 수업·조기 귀가

정형택 기자

입력 : 2012.08.30 14:58


제14호 태풍 '덴빈'이 한반도에 상륙하자 전북도교육청이 각급 학교에 단축수업 또는 조기 귀가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비상상황 발생 시 학생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과 단축수업과 조기 귀가 등 결정사항을 전화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학부모에게 안내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도내 교육관련 시설 262건에 16억 3백만 원의 피해액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