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오늘(30일) 김상기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단비부대 6진 파병 환송식을 국제평화지원단에서 가졌습니다.
파병준비단장인 윤범기 대령을 비롯해 240명의 장병으로 편성된 단비부대 6진은 내달 초 전세기 편으로 임무 수행지인 아이티로 출국합니다.
공병대가 주축인 단비부대 6진은 유엔 아이티안정화지원단의 일원으로 아이티 레오간 지역에서 재건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단비부대는 최근 아이티 파병 19개국 중 최초로 현지 주민 5만명 진료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