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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빈 강풍으로 50대 여성 2명 철제 구조물에 깔려
정형택 기자
입력 : 2012.08.30 14:03
오늘(30일) 오전 11시 1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의 한 중공업에서 강풍에 철제 구조물이 넘어지면서 50대 여성 2명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52살 장 모씨와 50살 김 모씨 등 2명이 구조물에 깔렸습니다.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는 중상을 입은 김씨를 근처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장씨는 현재 구조 중이나 구조물이 워낙 커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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