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가 무장 괴한들의 잇따른 테러 공격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현지 당국과 병원 관계자들은 수도 바그다드와 북부 도시에서 경찰 간부와 수니파 종교 지도자 등 최소 1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치안이 불안정한 이라크 전역에서 이같은 테러 공격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8월 한 달 동안 공격으로 희생된 사람은 2백7십명이 넘습니다.
알카에다는 연계조직인 이라크이슬람국가 웹사이트에서 지난 6월과 7월, 163건의 테러 공격을 개시했으며, 이 가운데 148건은 이라크 치안 병력을 대상으로 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