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 대지진으로 급증했던 생수 수출이 올해는 5분의 1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관세청의 생수 수출입 동행에 따르면 올해 1월에서 7월까지 우리나라 생수 수출물량은 9352km로 지난해 5만 4221km보다 급감했습니다.
수출액도 1552만 8000달러에서 305만 4000달러로 감소한 반면 수입액은 512만 5000달러에서 494만 7000달러로 감소했습니다.
관세청은 일본의 생수 수입 수요가 올해 들어 자국 브랜드 생수로 바뀌어 수출이 부진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