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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민참여예산 예비심사 240건 통과

한세현 기자

입력 : 2012.08.30 12:57


서울시는 참여예산위원회가 시민제안 사업으로 접수한 402건 사업 가운데 예비심사를 거쳐 총회에 올라갈 사업 240건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건설교통이 65건으로 가장 많고, 환경공원 57건, 문화체육 49건, 보건복지 31건 등의 순입니다.

자치구별로는 관악구 사업이 23건으로 최다였고, 강북구 20건, 영등포구 15건, 송파구 14건 등이었습니다.

사업비는 성북구와 구로구, 영등포구의 사업이 각각 50억 원 규모로 최대였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다음 달 1일 열리는 참여예산 총회에서 사업별 득표수에 따라 5백억 원 한도 안에서 2013년 사업으로 최종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