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말부터 10월 초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한 달 앞두고 항공기 예약이 몰리고 있습니다.
다음 달 29일부터 10월3일까지 대한항공의 국제선 노선별 예약률은 평균 82%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예약률은 평균 88.3%로 집계됐습니다.
일부 국제선을 운항하는 제주항공은 일본 오사카와 홍콩의 예약률이 100%에 도달했습니다.
항공업계는 그러나 단체 예약이 여러 곳에 겹쳐 이뤄지는 사례가 있어 현재 예약률에 허수가 일부 포함돼 실제 탑승률과는 차이가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