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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빠진 백화점…카드 사용액 급감세

정연 기자

입력 : 2012.08.30 07:01|수정 : 2012.08.30 10:48


백화점이 경기 침체에 따른 판매 부진으로 카드 사용액이 줄고 있습니다.

여신금융협회의 카드승인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백화점의 카드 승인액은 1조 141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6% 줄고, 전달보다도 2.9% 감소했습니다.

반면, 대형할인점의 지난달 카드 승인액은 2조 6천79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7% 늘고 한 달 전보다는 11.3% 증가했습니다.

휴일 영업 재개의 영향도 있고 법인세 납부기한이 몰리면서 공과금 서비스 승인액이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