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동일본대지진으로 큰 피해가 났던 미야기현에서 오늘 새벽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새벽 4시5분쯤 태평양 쪽 도호쿠 지역인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미야기현 센다이시와 미나미산리쿠초 등지에서 규모 5 이상의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미야기현의 오나가와 원자력발전소와 미야기현 인근 후쿠시마현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