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으로 자리잡고 있는 중국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CNN머니가 현지시간으로 어제(29일) 보도했습니다.
또 올 상반기 애플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7.5%로 중국 시장 점유율 순위는 7위로 조사됐다고 시장조사업체 IHS아이서플라이가 전했습니다.
1위는 삼성전자였고 5위 노키아 등 외국 제품 뿐 아니라 중국 브랜드인 레노보, 하웨이에도 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HS아이서플라이는 중국이 올 하반기 판매 기기 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어나면서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IHS아이서플라이는 애플이 중국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리려면 가격 혜택 등 정책을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