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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볼라벤' 폭격 맞은 차량 6000건…보험금 조기 지급

정명원 기자

입력 : 2012.08.29 16:24|수정 : 2012.08.29 16:48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차량이 6300여건으로 추산됩니다.

손해보험협회는 오전 9시 현재 태풍 볼라벤으로 인한 피해로 보험사에 피해를 접수한 건수가 6,246건으로 이 가운데 6,225건이 낙하물에 의한 사고였다고 밝혔습니다.

침수피해는 21건 접수됐습니다.

손해보험사들은 태풍 피해를 본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기관 등에서 피해가 확인되면 조사 완료 전에도 추정 보험금의 50% 내에서 우선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태풍 피해 고객이 보험계약 대출을 신청하면 24시간 내에 처리해주기로 했습니다.

보험계약 대출 원리금 상환도 6개월간 유예하며 납부가 미뤄진 대출 원리금은 내년 3월부터 6개월간 분할 납부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