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와 우이치로 주중 일본대사는 자신이 탄 차량이 중국인의 습격을 받은 데 대해 돌출 행동일 뿐이라며 조기 수습을 강조했습니다.
니와 대사는 일본 기자들에게 이번 사건으로 인한 파문이 빨리 진정돼 양국간 우호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27일 중국인 괴한이 니와 대사가 탄 차량을 습격해 차량 앞에 꽂힌 일장기를 빼앗아 달아났고, 일본 정부는 영유권 분쟁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 중국 측에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베이징 경찰은 일본대사관 주변 경비를 강화하는 한편 어제는 일본대사관에 물병을 던지고 반일 구호를 외친 여성 한 명을 체포하는 등 반일 행동을 막는 데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