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설치류에 의해 매개되는 한타바이러스 폐증후군으로 2명이 숨졌다고 밝히고 최근 공원을 찾은 탐방객들이 이 질환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요세미티공원은 최근 공원을 찾은 만7천명에게 이메일을 보내 북미산 흰발생쥐의 배설물이나 타액 등을 통해 전염될 수 있는 한타바이러스 폐증후군 감염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열과 통증, 현기증, 오한을 동반하는 한타바이러스 폐증후군은 잠복기가 최대 6주로 치사율은 30%며 특별한 치료법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