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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인터넷 홍보 나서

유영수 기자

입력 : 2012.08.29 08:42|수정 : 2012.08.29 10:16


일본 외무성이 인터넷을 통해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정부 관리들은 어제(28일) 독도 영유권 주장을 뒷받침하는 영상과 사진 등을 인터넷에 올려 국제사회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외무성은 내년 4월 시작하는 2013년 회계연도 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외국 언론을 상대로 한 독도 영유권 홍보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그동안 한국과 관계를 의식해 관련 자료를 만드는 것을 자제해왔으나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 뒤 입장을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