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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주식거래 20∼30%↓…자산시장 '사실상 마비'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입력 : 2012.08.29 05:44|수정 : 2012.08.29 10:38


올해 들어 대표적인 자산증식 수단인 부동산과 주식 거래가 동시에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전국의 주택매매 거래는 40만 799건으로 작년 동기보다 30.2% 줄었습니다.

이 기간 토지거래 규모는 135만7천138필지에서 117만9천759필지로 1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주택과 토지 거래량은 2006년 이후 최저칩니다.

주식시장에서도 거래가 크게 줄어서 올들어 7개월간 주식거래 대금은 1천 45조 2천 222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9.9%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