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태풍 볼라벤 강타…충남 서해안서 어선 파손·유실

정연 기자

입력 : 2012.08.28 15:22


충남 서해안에서도 태풍의 영향으로 어선이 유실되거나 파손되는 피해가 일어났습니다.

오늘(28일) 오후 2시쯤 태안군 안면읍에서는 소형 어선 1척이 유실돼 해경이 수배에 나섰습니다.

앞서 12시 30분쯤에는 홍성군 남당항에 정박해 있던 2.6t급 어선 1척이 방파제와 충돌해 선수 부분이 부서졌습니다.

오전 11시 30분 쯤에는 보령시 효자도리 소도 선착장에서 3.5t급 어선 1척이 묶여 있던 줄이 끊어지면서 유실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