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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명절 연휴에 교통사고로 908명 사망

김윤수 기자

입력 : 2012.08.28 14:58


인도네시아에서 이슬람 최대 명절인 르바란 연휴에 전국에서 교통사고로 908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 경찰청은 르바란 연휴를 전후해 교통사고가 5200여 건이 발생해 908명이 숨지고 6600여 명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르바란에 2000여만 명이 대도시에서 고향으로 이동하지만 대중교통 부족과 열악한 도로 등으로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