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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여수산단 순간 정전…일시 피해

정연 기자

입력 : 2012.08.28 12:54|수정 : 2012.08.28 13:38


석유화학업체들이 밀집한 전남 여수산업단지가 오늘(28일) 새벽 잠깐 정전되면서 일부 업체가 조업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변압기 파손으로 오늘 새벽 6시 55분쯤 산업단지에서는 1~2초 정도의 순간 정전이 일어났습니다.

정전 피해 업체는 LG화학, 한화케미칼, 대림산업, 금호석유화학, 여천NCC, 호남석유화학 등 6곳입니다.

이들 업체는 30분에서 1시간 사이 다시 가동에 들어갔지만 가동률을 올리는 과정에서 일부 공정에 생산 차질이 생길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