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태풍 볼라벤 천연기념물 괴산 왕소나무 쓰러져

정연 기자

입력 : 2012.08.28 11:08|수정 : 2012.08.28 11:25


태풍으로 충북 괴산의 천연기념물 제290호인 왕소나무가 쓰러졌습니다.

오늘(28일) 오전 10시쯤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삼송리에서 왕소나무의 뿌리가 뽑힌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했습니다.

이 소나무는 수령 600년으로 추정되며 12.5미터의 키에 둘레는 4.7미터에 이릅니다.

이 나무는 지난 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