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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도 9시부터 태풍 경보로 격상

정연 기자

입력 : 2012.08.28 09:56


태풍 볼라벤이 서해안을 따라 북상하면서 인천에 내린 태풍주의보가 오전 9시를 기해 태풍경보로 격상해 발령됐습니다.

인천에는 현재 비와 함께 최대 순간 풍속 초속 10~20미터의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

태풍 볼라벤은 오늘(28일) 오후 3시쯤 인천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도 전 지역도 오전 9시를 기해 태풍주의보를 태풍경보로 격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