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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이불공장서 불…1억 3000만 원 피해

박원경 기자

입력 : 2012.08.28 08:20


어젯(27일)밤 10시쯤 강원도 춘천 춘천기계공고 근처 이불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부지와 침구류 등이 불에 타 1억 3천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대원 50여 명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지만, 바람이 세차가 불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공장 내 사무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