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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28일 출·퇴근시간대 운행 늘려

박상진 기자

입력 : 2012.08.28 04:46


인천교통공사는 오늘(28일) 태풍 볼라벤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집중 배차 시간을 연장하고 열차 운행 횟수를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교통공사는 집중 배차 시간인 출근시간대에는 기존보다 1시간 늘어난 아침 7시에서 10시까지로 연장하고 퇴근시간대에도 오후 5시에서 9시까지로 1시간 연장합니다.

출·퇴근시간대 4회씩 전체 8회 증회 운행 방침에 따라, 오늘 전체 운행 횟수는 기존 312회에서 320회로 늘어나게 됩니다.

교통공사는 또 태풍 크기 등 상황을 지켜보면서 지상 구간인 귤현~계양역 구간의 운행 통제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